챕터 300

재커리는 잠시 멈췄다. "루이스, 무슨 일인지 물어보지 않을 거야?"

"리틀 레인 빌리지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사이먼을 이용해서 배후 인물들을 폭로하려는 거잖아."

"나는..."

"폐하, 괜찮습니다." 루이스가 부드럽게 안심시켰다. "말씀하지 않으셨어도 제가 먼저 꺼냈을 겁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었다.

재커리는 단순히 윈저 가문에서 자란 아이가 아니었다. 그는 이 나라의 국왕이었다.

공격은 갑자기 일어났다. 사이먼을 겨냥한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증거가 필요했다.

의심을 확신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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